우리의 병원 사역은 우간다의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우간다의 가난하고 병든자들의 고통을 보면서 이들을 도와야 할 필요성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충분히 치료될 수 있는 질병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치료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태에 있습니다. 우리의 꿈은 우간다의 가난한 자들이 충분한 의료의 혜택을 제공받음으로써 생명의 연장된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게 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창세기 2장에서, 하나님께서는 낙원을 창설하시고 그 곳에 인류를 두시므로 놀라운 사랑을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의 범죄이후 인류는 여러 질병과 고난으로 말미암아 저주와 고통 가운데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하나님께서는 재창조의 역사를 하시기 위해 그의 독생자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적으로, 육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2:37절과 39절에서 기독교인의 삶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우리는 이 병원사역을 통해 우간다의 가난하고 병든 자들과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기 원하며 우리의 섬김과 헌신이 매우 가치 있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