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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활동시
주의사항

  •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 3개월 미만의 단기 방문시에는 말라리아 예방약을 복용하고, 해질 무렵에 말라리아 모기의 활동이 빈번해짐으로 야외 활동을 삼가고 긴 소매 옷을 착용한다. 불가피한 야외 활동 시 모기퇴치제를 사용하여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한다. 취침시에는 반드시 모기장을 친다.
  • 현지 활동 중 사고를 당했을 때는 반드시 한국대사관에 신고한다.
  • 귀중품은 눈에 뛰지 않도록 한다.
  • 공공장소 및 대중교통 이용 시 자리를 비울 때는 항상 짐을 휴대한다.
  •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
  • 야외활동 시 음용수는 반드시 생수를 구입하고, 생수를 구입할 때는 마개가 열려 있지 않은지 확인한다.
  • 현지인을 대할때는 예의를 갖추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다.
  • 사람들이 밀집된 장소에서는 가방(백팩)을 앞으로 맨다.
  • 빅토리아 호수는 오염(기생충: 주혈흡충)되어 있으므로 수영 또는 직접적인 접촉을 삼간다.
  • 야간에 인적이 드문곳을 방문하는 등의 야간활동을 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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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후
주의사항

풍토병 감염이 의심될 때

  • 고열, 설사, 근육통, 두통 등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반드시 의사에게 아프리카 여행 사실을 알릴 것.
  • 열대열 말라리아 감염시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사망 내지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하므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함.
  • 우간다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과 방문자 중 말라리아 진단과 치료가 늦어여 10여명 이상이 지난 20년 동안 생명을 잃었음.